Osteomeles anthyllidifolia var. subrotunda
산초나무는 비비면 상큼한 산초향이 나고, 윤기나는 작은 잎이 귀여운 식물이에요. 우리가 집에서 키우는 산초나무는 야생의 산초나무를 일본에서 작게 개량하여 만든 다른 식물이에요. 산초나무는 은은한 빛이 오랫동안 머무는 곳에서 잎 사이사이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주시면 초보 식집사도 잘 키울 수 있어요. 7~9월에는 하얀 꽃을 피우고, 꽃이 진 후에는 까만 열매를 맺는답니다. 산초나무의 열매는 독특한 향이 있어 향신료나 약재로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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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주 1~2회
흙 표면부터 3cm까지 마르면, 듬뿍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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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하루 6시간 이상 밝은 햇빛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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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주변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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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는 온도
15~25℃의 온도에서 잘 자라요
키우는 방법
자세히 알아보기
평균 주 1~2회
화분 속 흙이 바싹 마르지 않게 관리해 주세요. 하지만 흙이 계속 물에 잠겨있으면 뿌리가 호흡을 하지 못해 과습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화분 위에서 5cm 정도의 높이까지 흙이 보송하게 마른 것을 확인한 후 물을 주는 게 좋아요. 또한 온도 변화에 예민해 물을 줄 때 너무 차가운 온도의 물 보다 살짝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주는 게 좋아요. 화분 밑으로 물이 빠져나올 때까지 천천히, 그리고 충분히 물을 주어 흙 전체에 충분히 물이 흡수될 수 있도록 물을 주세요. 물을 준 후에는 화분 받침대에 고인 물을 바로 버려주시고, 통풍이 잘 되게 해주세요.
계절에 따른 물주기
여름
성장이 빨라지는 봄~여름에는 흙 마름도 빨라져 물 주는 횟수를 늘려주시는 게 좋아요. 햇빛이 잘 드는 공간에서 키우고 계신다면 빛이 강한 한낮을 피해서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물을 주세요. 물방울이 볼록렌즈 처럼 빛을 한 곳에 모아주어 과한 열기로 인해 잎이 상할 수 있어요. 장마철에는 흙의 마름을 꼭 확인하시고 물을 주시고 환기를 잘 시켜 주어야 과습과 병충해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답니다.
겨울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겨울에는 성장속도가 느려져 흙 마름도 더뎌진답니다. 따라서 물 주는 횟수도 줄여주시는 게 좋아요. 겨울철에는 날씨가 가장 따뜻한 낮에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주시는 게 좋아요.
반양지
은은한 빛을 오래 볼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해요.
빛에 따른 변화
빛이 너무 강하면
밝은 빛을 많이 받을수록 잎 색이 짙어지고 잎이 튼튼해져요. 하지만 직접적인 강한 햇빛 아래에서는 잎이 갈색으로 타 들어갈 수 있으니 한낮에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약간의 차광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빛이 너무 약하면
너무 어두운 곳에서는 잎 색이 흐릿해지고 잎을 떨굴 수 있어요. 또한 흙이 잘 마르지 않아 과습이 올 우려가 있어요.
40~70%
촉촉한 환경을 좋아해요. 아침 저녁으로 분무를 통해 습도를 높여주시면 더 건강하게 잘 키울 수 있답니다.
습도에 따른 변화
습도가 낮으면
습도가 너무 낮은 환경이 지속되면 식물이 뿌리로부터 물을 잘 끌어올릴 수 없게 되어 잎 끝이 마르거나 잎이 쪼글쪼글해질 수 있어요. 또한 고온건조한 환경에서는 깍지벌레, 응애, 총채벌레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변 공간의 습도가 너무 낮다면(40% 이하) 분무기를 이용해 식물 주변의 습도를 높여주시거나 가습기를 사용해주시는 게 좋아요. 가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함께 이용하면 한 곳의 습도만 높아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습도가 높으면
습도가 높게 지속되면서 공기를 순환시켜주지 않으면 병충해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져요. 또한 흙이 잘 마르지 않아 과습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환기를 자주 해주시거나 가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함께 이용해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게 좋아요.
15~25℃
따뜻한 온도를 좋아해요. 평균 실내온도에서 무난히 잘 자라지만 한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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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는 온도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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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관리 온도
0~10℃
온도에 따른 변화
온도가 낮으면
날씨가 쌀쌀해지는 늦가을에서 겨울에는 식물의 지상부(흙 위의 드러난 부분; 줄기, 잎)가 냉해를 입을 수 있고 흙의 온도가 낮아지면 지하부(흙 아래 심겨진 부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겨울철에도 건강하게 생육을 지속하고 싶으시다면 실내 온도를 15℃ 이상으로 관리해주세요.
온도가 높으면
따뜻한 봄, 여름에는 왕성하게 새 잎을 내며 성장하지만 여름 한낮의 뜨거운 온도가 지속되면 잎과 뿌리의 호흡이 불량해질 수 있고, 토양 온도가 35℃ 이상으로 올라가면 잎의 크기가 줄어들고 뿌리 발달이 멈출 수 있으니 30℃ 이상의 고온의 장소는 피해주세요.